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더라도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우리의 생명현상을 간단히 생각해 보기로 하자. 이 세상에는 생물인 자기와 자기 이외의 비자기가 있다. 나는 생물이고 우리 앞에 놓은 책상은 비생물이다. 생물과 비생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생물은 죽고 비생물은 죽지 않는다. 생태학에서는 자기 이외에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비자기를 통틀어 환경이라고 정의한다. 생태학적으로 생물의 특징은 죽는 것이다. 자연은 자기와 환경으로 나누어진다. 우리는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점으로 생식, 대사, 성장, 반응성, 운동의 다섯 가지를 들고 있다. 자기라는 말은 나 혹은 우리와 같이 주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생명이란 무엇일까? 나의 환경이라는 말은 우리의 환경과 통한다. 나는 어느 순간부터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것일까? 지금 자기의 볼을 살며시 꼬집어 보자. 아픔을 감지할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내 것이 있고 어머니 것이 있는가. 생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도 매한가지다. 외부에서 자기 몸속으로 들어오는 단백질이 내 것인지 남의 것인지 구별해야 한다. 자기의 몸과 환경이 피부로 경계 지어 있을 때 자기라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머니의 자궁에 자리 잡고 살았을 때는 심장박동으로 순환기 계통은 독립적으로 작용하고 있었으나 호흡이나 영양 섭취나 노폐물의 처리는 탯줄을 통해 어머니에게 의존하고 살았다. 어머니가 살아야 자기가 산다는 것이 이치이고 환경이 살아야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생명체가 산다는 것이 생태학의 법칙이다. 생명을 중심으로 하여 생물과 환경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기로 하자. 생물인 내가 병들어 죽더라도 환경은 죽지 않고 남는 것이 생태계의 법칙이다. 살아 있는 환경이란 쾌적한 환경을 말한다. 생물이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쾌적한 환경의 분석은 생물 실험으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태계에서 생물적 환경은 생산자, 소비자와 분해자로 크게 나뉜다. 생산자는 물리적 에너지를 결합 에너지로 전환하여 무기물질을 유기물질로 합성할 수 있는 독립영양생물이다. 생산자는 생산자 자신의 생명을 유지 보존하기 위해 유기물질을 생산하는 독립영양 부분과 유기물을 소비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종속영양 부분을 갖추고 있다.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물리화학적 비생물 환경과 생산자는 물리적, 무기적 에너지를 유기화학적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엄격한 의미에서는 유기물질을 생산하는 생산자와 유기물질을 소비하는 소비자로 양분할 수 있다. 생태계는 유기물의 생산과 소비자 등가의 원리에 따라 자기조절 작용으로 상상 성을 유지하도록 제어한다.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기물의 생산과 소비이다. 유기물의 생산자는 독립영양생물로 녹색식물, 미생물 및 화학합성 세균이다. 유기물의 소비자는 종속영양생물로 동물과 미생물이다. 생태계는 유기물의 양과 음의 작용에 의해 유기물의 생산과 소비량의 증감이 진동, 순환, 파동 등의 갈등상태를 거쳐 평형상태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생명체가 증감하여 생태계가 발전 퇴화한다.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이 발달해 진화한 자연생태계가 환경의 변화로 파괴되면 생태계가 원래의 상태로 복원하기 위해 생산자를 보호하고 유지함으로써 영양단계의 회복에 따라 점진적으로 복원이 이루어진다. 생물의 개체는 독립적으로는 유전자의 자연 재조합으로 가정의 유전, 경제, 생식, 생활의 생태 단위나 여러 가지 생물의 정류로 군집을 만들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생물의 군집을 발달시키고 진화시키는 생물의 가장 중요한 생명현상이다. 생태학의 단위인 생물군집은 지구의 표면을 이루고 있는 흙, 물, 공기 속에 존재한다. 우주로부터 들어오는 햇빛 에너지로 생활하고 있는 생물군집을 말한다. 지구가 살아야 생물군집이 살고 생물군집이 살아야 인간이 산다. 지구가 죽으면 생물군집도 따라서 죽으나 생물군집은 죽어도 지구는 죽지 않는다. 생물권이라는 말은 오스트리아의 지질학자가 1875년에 알프스산맥의 형성에 관한 저서를 기술하면서 지각의 층을 분류할 때 처음 사용하였다. 생물권은 고상, 액상, 기상으로 만들어지는 계면이 존재하고 그 속에 매질로서 생물이 생활하기에 충분한 물과 태양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생물권은 물리화학적 환경을 조절함으로써 능동적으로 행동한다는 이론으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정한 것이다. 생태학은 지구의 생물이 생물과 비생물의 환경 속에서 생명을 유지 보존하는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항상 조화를 이루어 살고 있는 생명현상을 말한다. 생물과 환경과의 상호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생태학은 온전한 생명을 가진 생물의 개체가 지구의 환경속에서 어떻게 생명을 유한한 것으로부터 무한한 것으로 유지 보존하는가 하는 개체, 가족, 사회 및 군집의 발달 원리를 연구한다. 생물의 환경을 단순히 주체가 되는 생물에 영향을 미치는 주위의 생물 요인과 비생물 요인을 통틀어 말한다는 환경의 정의만으로 부족하다. 생물은 살아 생활하는 데 동적인 환경을 표현하지 못하고 정적인 표현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이 세상이 생물이 태어나면서부터 생태학에 의존하여 살아온 것이 틀림없다. 이 시대에는 생태학을 자연으로부터 직접 체험하여 배웠을 것이라 생각한다. 19세기 후반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유기적 환경과 무기적 환경에 대한 동물의 총체적인 관계를 취급하는 학문이고 이후로도 식물, 동물, 미생물, 인간 등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많은 종류의 생태학이 오늘날 인간에게 학문으로써 자리를 만들어준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